유유이 학원 / 언어영역을 향상 시키는 쉬운 방법

유유이 학원 / 언어영역을 향상 시키는 쉬운 방법

과천상가연합회 소식지 제7호 / http://blog.daum.net/gcstores/77

 

기고문 / 제일쇼핑 3층 유유이 학원
언어영역을 향상 시키는 쉬운 방법
유유이 학원장 유영제

 

▲ 유영제 원장

 

  언어는 그 나라의 가치관을 내포하고 있다. 하나의 언어가 사라진다는 것은 그 나라의 도서관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 할 만큼 중요한 것이 언어다. 이처럼 중요한 우리말이 세계화라는 명분(?) 아래에서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영어 원서로 된 소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읽으면서 우리말 어휘를 몰라 쩔쩔매는 학생을 보고 있으면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런 학생 대부분은 언어영역(이제는 대학수능 국어로 바뀜)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다. 현행 제도에서 언어영역 4등급을 받으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다. 그리고 요즘 입시체제는 수시 모집이 확대 되어 전체 정원의 70 – 80%까지 수시 모집에서 뽑는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말 어휘를 모른다는 것은 수시 모집(논술)으로 대학을 진학하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현행 언어영역은 크게 6가지로(소설, 쓰기, 어휘, 어법, 시, 비문학) 나눌 수 있다. 각각의 문제 유형에 접근 하는 방식이 다 다르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읽고 해석할 수 있으면 문제는 풀 수 있다는 것이다. 어법도 읽고 이해를 한다면 어법을 몰라도 문제는 풀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읽기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 지문에 나와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해 될 때까지 읽어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학생은 드물다. 짜증을 내고 쉽게 그 지문을 넘겨 버린다. 여기서 우린 평범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그 지문을 버리는 순간 학생의 읽기 능력은 향상 되지 않는다는 진리.

  – 학생들이여! 무조건 읽어라.
  – 이해 될 때까지.
이 평범한 진리를 잊지 마시라.

 

  읽기를 위해서는 아침마다 신문을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예전엔 사설을 읽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건 잘못된 방식이다. 문화·경제 부분을 읽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찾고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왜 문화·경제 부분을 읽어야 하냐면 그 부분을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신문을 읽다보면 언어영역에 출제 되는 지문과 비슷한 단어가 반복되어 나온다. 그 단어가 익숙해지면 언어영역 지문이 쉽다고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매일 비문학 지문을 3개 이상을 읽고 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읽기 속도가 향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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